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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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사 자격증으로 사우디에서 의사로 일할 수 있습니까?의사의 경우에는 Board협정이 체결된 국가의 자격증 소지자만이 가능 합니다. 미국, 영국, 아일랜드,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이집트, 시리아등의 Board 면허등이 그에 해당합니다. 한국 보드만으로는 아직 사우디 진출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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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중환자실 2년, 분만실 2년, 병동 1년 근무했고 지금은 산업체 간호사 5년차입니다. 회사 보건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도 지원 가능한가요?저희 프로그램은 임상 경력자를 뽑는 프로그램이라서 적어도 최근 2년간의 임상경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므로 안타깝게도 해당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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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장과는 연락하기 껄끄러워 아무래도 추천서를 받기 힘들 것 같지만 현 직장에서는 이사장 추천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전직장 추천서가 필수인가요?
추천서는 간호 업무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에게만 받아야 합니다.
원장이나 교수, 의사들의 추천서는 해당되지 않고 현재 병원이 첫 직장이 아닌 경우에는 반드시 전 직장에서 한개 이상의 추천서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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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직후부터 응급실 간호사로 3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응급실에만 지원 가능한가요?경력이 있는 부서에만 지원이 가능하므로 현재로는 응급실만 지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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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작업부터 사우디에서 일을 시작하기까지의 평균 소요기간이 얼마나 되나요?서류 접수 후 아무 문제없이(서류확인, 퇴사 및 추천서 등) 진행이 된다면, 4개월 가량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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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보는 시험에서 떨어지면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나요?
네. 현지에서 보는 시험은 기본 간호 지식에 관한 것으로서, 사우디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시험입니다.
이 시험에 떨어지면 한국으로 돌아오셔야 하며, 현재까지 한국인 간호사 중 한분도 낙오되신 경우는 없습니다.